강원도 원주시 미군부대 주변 기름유출 사건과 관련해 원주 시민단체들이 오늘 주한 미군 사령관과 캠프롱 부대장을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우리땅 미군기지 되찾기 원주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들은 이번 고발장에서 환경당국의 시료 분석 결과 미군 부대의 기름유출이 분명해졌다며 이는 SOFA협정과 한국의 토양오염방지법 위반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또 환경부 장관을 방문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한.미 공동조사단에 시민단체 환경전문가의 참여를 요구하고, 서울 용산 미군 부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주한 미군측은 검찰로부터 고발장 접수 사실을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면서 현재 환경부 등 한국 정부와 협조해 진상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름 유출 원인 등을 규명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ENG는 사회1부 법조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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