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군 대위로 근무하다가 지난 83년 휴전선을 넘어 귀순한 예비역 육군대령 신중철 씨가 비밀리에 중국으로 출국한 뒤 행적이 끊겨 관계 당국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신중철 씨가 지난해 6월 1년 기간의 여권을 발급받아 부인이 아닌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여자와 중국으로 출국한 뒤에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그러나 신중철 씨가 과거 북한에서 대위로 근무했으며 귀순한 뒤 우리 군에서 고급정보장교로 일하다가 대령으로 예편했기 때문에 납치되거나 위해를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씨는 북한군 대위로 근무하던 지난 83년 5월 강원도 양구 인근 휴전선을 넘어와 귀순한 뒤 우리 군의 소령으로 입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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