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우채권 환매 제한과 관련해 고객이 입은 손해를 투신운용사와 증권사가 배상해야 한다는 첫 판결이 나옴에 따라 유사한 손해를 입은 투자자들의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지방법원 민사 28부는 오늘 자동차 부품업체인 한국델파이가 삼성투자신탁운용과 삼성증권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인 삼성투자신탁과 삼성증권은 원고인 한국델파이에게 7억여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대우채 환매 제한 피해 고객 승소
입력 2001.05.29 (17:00)
뉴스 5
⊙앵커: 대우채권 환매 제한과 관련해 고객이 입은 손해를 투신운용사와 증권사가 배상해야 한다는 첫 판결이 나옴에 따라 유사한 손해를 입은 투자자들의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지방법원 민사 28부는 오늘 자동차 부품업체인 한국델파이가 삼성투자신탁운용과 삼성증권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인 삼성투자신탁과 삼성증권은 원고인 한국델파이에게 7억여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