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 송정동에서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된 4살 김모 어린이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부 경찰서는 오늘 오후 서울 월곡동에 있는 모 여관에서 이 사건 살해 용의자로 추적하고 있던 40살 최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최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살인과 사체유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최 씨는 지난 10일 김 모 어린이를 유괴해 살해한뒤 서울 송정동의 한 쓰레기통에 시신 일부를 버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 씨는 또 지난 21일에도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 여관에서 나머지 시신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서울 송정동 일대를 탐문 수색한 결과 비슷한 전과를 가진 최모 씨집에서 김 모 어린이의 휴대품이 나옴에따라 최 씨를 용의자로 보고 추적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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