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이탈한 주민 5명이 최근 제3국을 경유해 귀순해왔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탈북자 5명은 함경북도 회령과 은덕 등 국경지역에 거주하던 41살 서모씨 일가족 3명과 노동자 출신의 46살 한모씨 등 2명입니다.
국정원은 이들이 모두 식량난이 극심하던 지난 98년 가족들이 영양실조로 쓰러진 뒤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탈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끝)
일가족 3명 등 탈북자 5명 귀순
입력 2001.05.29 (17:59)
단신뉴스
북한을 이탈한 주민 5명이 최근 제3국을 경유해 귀순해왔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탈북자 5명은 함경북도 회령과 은덕 등 국경지역에 거주하던 41살 서모씨 일가족 3명과 노동자 출신의 46살 한모씨 등 2명입니다.
국정원은 이들이 모두 식량난이 극심하던 지난 98년 가족들이 영양실조로 쓰러진 뒤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탈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