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구조조정 대상기업가운데 회생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채권금융기관이 신규자금을 지원할 경우 다른 채권금융기관의 무담보 채권보다 우선 변제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기업구조조정촉진법안을 여야 의원입법으로 발의해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이 법안에 채권단 협의회가 구조조정 대상기업에 대한 중요의사를 결정할 때 회원 4분 3이상이 결정하도록 의무화하되 그 결정에 반대하는 채권자에 대해선 자신의 채권을 시가로 팔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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