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어제 평양에서 열린 정당,단체 합동회의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한 돌을 맞아 남과 북, 해외의 각 계층이 참가하는 '민족통일대토론회'를 금강산에서 열 것을 제의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7대 종단이 공동구성한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1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일부는 북측의 이번 제의는 남북정상회담 1주년에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측에서도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준비위를 구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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