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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광안대로 모습 드러내
    • 입력2001.05.29 (19:00)
뉴스 7 200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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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어서 부산입니다.
    광안리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광안대로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동아건설의 파산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앞바다의 광안대로가 쭉쭉 뻗어있습니다.
    길이만도 7.4km나 되는 이 다리는 지난 94년 공사가 시작돼 현재 8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공업체 문제로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국내 최대인 900m의 현수교 공사를 맡았던 동아건설이 지난해 11월 부도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공동도급업체인 삼환기업이 공사를 맡아 지난달부터 본격 공사에 나섰습니다.
    ⊙최종원(삼환기업 현장소장): 해상 현수교 공사는 비, 바람 등으로 인해서 공사를 중단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하늘의 큰 도움이 있어야 공사가 가능합니다.
    ⊙기자: 현수교는 현재 높이 112m에 이르는 주탑은 마무리됐고 곧 케이블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2층 교량 형태인 접속교도 현재 88%가 마무리돼 공사차량 운행도 가능합니다.
    부산시는 이 같은 공사 진척도에 따라 현수교를 제외한 모든 접속교의 공사를 내년 6월 말까지는 모두 끝내기로 했습니다.
    ⊙김병희(부산시 건설본부 교량부장): 시공사의 부도로 인해 가지고 공사가 일부 중단되고 다소 어려움은 겪었지만 저희들이 아시안게임 전까지는 개통을 할 수 있도록...
    ⊙기자: 부산 아시안게임에 맞춰 광안대로가 들어서면 부산의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부산 관광 명소가 또 하나 들어서게 됩니다.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 부산 광안대로 모습 드러내
    • 입력 2001.05.29 (19:00)
    뉴스 7
⊙앵커: 이어서 부산입니다.
광안리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광안대로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동아건설의 파산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앞바다의 광안대로가 쭉쭉 뻗어있습니다.
길이만도 7.4km나 되는 이 다리는 지난 94년 공사가 시작돼 현재 8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공업체 문제로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국내 최대인 900m의 현수교 공사를 맡았던 동아건설이 지난해 11월 부도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공동도급업체인 삼환기업이 공사를 맡아 지난달부터 본격 공사에 나섰습니다.
⊙최종원(삼환기업 현장소장): 해상 현수교 공사는 비, 바람 등으로 인해서 공사를 중단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하늘의 큰 도움이 있어야 공사가 가능합니다.
⊙기자: 현수교는 현재 높이 112m에 이르는 주탑은 마무리됐고 곧 케이블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2층 교량 형태인 접속교도 현재 88%가 마무리돼 공사차량 운행도 가능합니다.
부산시는 이 같은 공사 진척도에 따라 현수교를 제외한 모든 접속교의 공사를 내년 6월 말까지는 모두 끝내기로 했습니다.
⊙김병희(부산시 건설본부 교량부장): 시공사의 부도로 인해 가지고 공사가 일부 중단되고 다소 어려움은 겪었지만 저희들이 아시안게임 전까지는 개통을 할 수 있도록...
⊙기자: 부산 아시안게임에 맞춰 광안대로가 들어서면 부산의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부산 관광 명소가 또 하나 들어서게 됩니다.
KBS뉴스 이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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