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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당정쇄신요구 파문 수습 부심
    • 입력2001.05.29 (19:2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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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소장파 의원들의 당정쇄신 요구 파문이 소장파와 범동교동계의 감정대립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당 지도부가 본격적인 사태수습에 나섰습니다.
    범동교동계인 정균환 총재특보단장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초재선 의원들과 대통령과의 면담을 주선했음에도 이를 부인한 정동영 최고위원의 발언은 당의 어려움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거짓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동영 최고위원은 정 단장의 주장은 사실과 많이 다르며 중요한 것은 본질이라고 반박하고, 조만간 정 단장을 만나 오해를 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중국에서 돌아온 김중권 대표는 긴급 당 간부 회의를 주재한데 이어 내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수습 대책을 논의하고, 모레 소속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에서 최종 결론을 도출해 김대중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입니다.
    한화갑,김근태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는 워크숍에 앞서 오늘과 내일 소장파 의원들과 연쇄접촉을 갖고 의견 수렴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소장파 의원들은 오늘도 잇따라 별도 모임을 갖고 향후 대책과 세 확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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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당정쇄신요구 파문 수습 부심
    • 입력 2001.05.29 (19:27)
    단신뉴스
민주당 소장파 의원들의 당정쇄신 요구 파문이 소장파와 범동교동계의 감정대립 양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당 지도부가 본격적인 사태수습에 나섰습니다.
범동교동계인 정균환 총재특보단장은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자신이 초재선 의원들과 대통령과의 면담을 주선했음에도 이를 부인한 정동영 최고위원의 발언은 당의 어려움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거짓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동영 최고위원은 정 단장의 주장은 사실과 많이 다르며 중요한 것은 본질이라고 반박하고, 조만간 정 단장을 만나 오해를 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중국에서 돌아온 김중권 대표는 긴급 당 간부 회의를 주재한데 이어 내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수습 대책을 논의하고, 모레 소속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에서 최종 결론을 도출해 김대중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입니다.
한화갑,김근태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는 워크숍에 앞서 오늘과 내일 소장파 의원들과 연쇄접촉을 갖고 의견 수렴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소장파 의원들은 오늘도 잇따라 별도 모임을 갖고 향후 대책과 세 확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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