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9일 숨진 채 발견된 5살 김 모양의 유력한 살해 용의자가 오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역시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 상 기자!
⊙기자: 네, 윤 상입니다.
⊙앵커: 자세한 소식 좀 전해 주시죠.
⊙기자: 5살 김 모 어린이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월곡동에 있는 모 여관에서 살해 용의자 40살 최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최 씨를 긴급 체포해 연행한 뒤 최 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10일 김 모 어린이를 유괴한 뒤 서울 송정동 자신의 집에서 살해해 인근 쓰레기통에 시신 일부를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또 지난 21일에도 경기도 광주에 있는 한 여관에다 나머지 시신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 씨는 취직도 못한 데다 돈이 없어 김 모 어린이를 유괴했으나 처음부터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 씨는 집을 나온 뒤 경찰에 잡힐 때까지 여관을 전전하며 숨어 지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그 동안 서울 송정동 일대를 탐문수색한 결과 비슷한 전과를 가진 최 모씨 집에서 김 모 어린이의 휴대품이 나옴에 따라 최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최 씨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KBS뉴스 윤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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