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총리는 오늘낮 서울 신라호텔에서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을 위한 오찬을 베풀고 양국간 우호협력을 다졌습니다.
김 총리는 오찬사를 통해 한국과 이집트 두 나라가 우호협력을 발판으로 자원과 기술,자본면에서 서로의 장점을 살려 효과적으로 결합해 나가면 상호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양국이 문화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 21세기 두 나라간의 문화발전은 물론 새로운 인류문화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답사에서 이집트는 지정학적 측면에서 한국과 다방면의 협력이 가능한 국가 라면서 잠재력이 많은 두 나라가 협력하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에 앞서 오늘 오전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한 뒤 국회를 방문해 박준규 국회의장 등 국회 지도자들과 환담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오후에는 숙소인 호텔에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과 구본부 LG그룹 회장 등 한국 경제인들을 접견하면서 두 나라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