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대우자동차 매각을 위한 국내 채권단과 미국 GM사 간의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양측은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제3국에서 실무협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박장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GM이 대우자동차에 대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지 일곱 달 만에 공식적인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GM은 내일 산업은행에 인수제안서를 제출합니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과 GM측은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제3국에서 대우차 인수를 위한 실무협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GM은 이미 대우차에 대한 실사를 마쳤고 이를 토대로 사업계획서 작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양측은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협상을 빨리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성근(산업은행 특수영업본부장): 본거래의 완결을 위해 필요한 일정과 절차 등을 정리해서 포함시킨 양해각서 체결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기자: 협상의 최대 쟁점은 인수가격과 부평공장이 인수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입니다.
정부는 GM이 부평공장을 포함한 대우차를 넘겨받아 동북아시아의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방한했던 GM 고위관계자는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을 만나 세제지원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대우차 직원들과 협력업체 관계자들도 협상 시작에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조환영(대우차 협력업체 임원): 그 동안 얼마나 어려웠었습니까? 이것을 협력업체도 회생의 계기가 되도록...
⊙기자: 대우차 인수협상은 올 하반기 우리 경제회생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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