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발생한 빌딩 임대업자 납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어제 발견된 피해자 유모씨의 벤츠 승용차에서 범인들의 것으로 보이는 지문 19점과 머리카락 11개를 발견해 정밀감식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유씨의 집 욕실과 창문틀에서도 모두 23점의 지문을 채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따라 이들 지문에 대한 신원확인 작업이 끝나는 오늘 오후부터 수사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유씨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 가운데 한명의 몽타주를 만들어 오늘중으로 3천여장을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유씨가 관리해 오던 빌딩이 유씨 형제 6명의 공동명의로 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 유씨 주변 인물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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