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프로야구 소식입니다.
삼성 fn .com 프로야구에서 현대와 삼성의 선두다툼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인수 기자!
⊙기자: 네, 김인수입니다.
⊙앵커: 삼성과 현대가 다시 공동선두가 될 가능성이 높죠?
⊙기자: 그렇습니다.
두산이 갈 길 바쁜 선두 삼성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두산은 2회말 김민호의 희생땅볼로 선취점을 뽑아냈습니다.
두산은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3회 4번타자 심재학부터 4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두 점을 달아났습니다. 7회 다시 두 점을 보탠 두산은 5:1로 삼성을 물리쳤습니다.
두산은 선두그룹과의 승차를 2게임으로 줄였고 삼성은 다시 공동선두로 주저앉았습니다.
인천구장 소식입니다.
현대는 SK에 14:6으로 앞서 있어 공동선두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대는 1, 2회 SK선발 김원형의 공을 공략해 7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현대 퀸란은 2회 시즌 11호 솔로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또 심정수는 7회 시즌 6호 석 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다음은 광주구장입니다.
접전이 이어지고 있는 해태와 LG의 경기에서는 LG가 6:5로 앞서 있습니다.
2회 김종국의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해태는 4회 산토스의 홈런으로 다시 한 점을 추가했습니다.
산토스는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6회 클린업 트리오의 안타가 폭발하면서 두 점을 쫓아간 LG는 7회 동점을 만든 데 이어 9회 경기를 뒤집으며 승부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롯데를 4:2로 물리쳤습니다.
롯데 호세는 15호 홈런으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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