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숨진 채로 발견된 서울 송정동 5살 김모 어린이의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40살 최모 씨가 오늘 오후 서울 월곡동 부근 여관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10일 서울 송정동 제방위에서 놀고 있던 김 양을 이웃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목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뒤 송정동 주택가와 경기도 광주시의 여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이 일어난 후 서울 송정동과 군자동 주택가에서 비슷한 전과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가택 수색을 벌이던 중 어제 최 씨의 집안에서 피해자 김 양의 옷 일부와 범행에 사용한 물품을 발견하고 최 씨를 뒤쫓아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지난 21일 경찰의 수사가 좁혀오자 자신이 전에 일했던 경기도 광주 부근에 내려가 김양의 시신을 버리고 밀린 임금을 받은 뒤 서울 월곡동 부근 여관에 숨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에 대해 내일 오후쯤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