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의 리허설 무대인 200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가 오늘 개막됩니다.
세계최강 프랑스를 비롯해 브라질과 카메룬 등 대륙 챔피언 8개팀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오늘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개막전 장소인 대구에서 마무리훈련을 마친 우리나라는 설기현과 고종수,최성용을 공격 선봉에 내세워,프랑스와의 개막전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 1순위인 프랑스는 아넬카와 뒤가리를 중심으로 세계최강의 전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옵니다.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개막경기는 오늘 오후 5시부터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오후 3시30분부터 식전행사에 이어 개막경기를 제1텔레비전으로 중계방송합니다.
한편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공동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 8개팀이 2개조로 예선리그를 벌인 뒤 4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프랑스와 멕시코,호주와 A조에 편성됐고,B조에는 일본과 브라질, 카메룬과 캐나다가 포함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속한 A조는 대구와 수원, 울산에서,일본이 속한 B조는 요코하마와 니이가타,이바라키 월드컵 경기장에서 예선전을 벌입니다.
이번대회 결승전은 다음달 10일 월드컵 결승전 장소인 요코하마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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