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AFP=연합뉴스) 러시아 정부는 정.재계 거물로 돈세탁과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는 보리스 베레조프스키를 체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르게이 스테파신 내무장관은 `베레조프스키는 러시아에 도착 후 혐의에 대한 석명 절차만 밟으면 된다`며 `다른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직 크레믈린 관리로 석유, 언론, 항공 등 많은 사업을 거느리고 있는 베레조프스키는 프리마코프 총리와 권력 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러시아 검찰이 돈세탁 등의 혐의로 인터폴에 체포영장을 발부한 상태입니다.
현재 스위스에 머물고 있는 베레조프스키는 다음 주쯤 귀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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