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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당정쇄신 요구 파문 수습 진통
    • 입력2001.05.30 (06:00)
뉴스광장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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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중권 대표 귀국을 계기로 당정쇄신 요구 파문을 수습하기 위한 민주당 지도부의 움직임이 부산합니다.
    지도부는 밤늦게까지 수습방안 마련에 골몰했고 소장파 의원들도 심야 모임에서 입장을 정리하는 등 오늘과 내일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워크숍에 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상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최고위원회의와 내일의 의원워크숍을 앞두고 민주당지도부와 소장파 의원들이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정동영 최고위원을 위시해 성명에 참여한 8명 등 소장파 의원 14명은 어젯밤 신촌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가졌습니다.
    ⊙정동영(민주당 최고위원): 당을 살리기 위해서 충정을 가지고 진정성을 가지고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기자: 소장파 의원들은 당정의 전면쇄신을 거듭 요구하고 내일 워크숍에서 건설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기남(민주당 의원): 민심 이반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여권의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는 데...
    ⊙기자: 같은 시각 민주당사에서는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김중권 대표의 주재로 긴급 당 4역 회의가 소집돼 오늘 최고위원회의와 내일 의원워크숍을 통해 소장파 의원들의 당정쇄신 요구 파문을 매듭짓기로 했습니다.
    소장파 의원들의 요구 가운데 수용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수용하되 원칙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인사쇄신 요구와 관련된 대책도 논의됐습니다.
    ⊙전용학(민주당 대변인): 이번 사태를 매듭짓는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밤을 새워서라도 분명한 결론을 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기자: 김중권 대표는 내일 있을 의원워크숍에 앞서 소장파 의원들을 만나겠다고 밝혔고 이들 의원들도 기탄 없이 이야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과 내일이 민주당 쇄신 파문이 수습될 수 있을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 민주당, 당정쇄신 요구 파문 수습 진통
    • 입력 2001.05.30 (06:00)
    뉴스광장
⊙앵커: 김중권 대표 귀국을 계기로 당정쇄신 요구 파문을 수습하기 위한 민주당 지도부의 움직임이 부산합니다.
지도부는 밤늦게까지 수습방안 마련에 골몰했고 소장파 의원들도 심야 모임에서 입장을 정리하는 등 오늘과 내일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워크숍에 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상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최고위원회의와 내일의 의원워크숍을 앞두고 민주당지도부와 소장파 의원들이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정동영 최고위원을 위시해 성명에 참여한 8명 등 소장파 의원 14명은 어젯밤 신촌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을 가졌습니다.
⊙정동영(민주당 최고위원): 당을 살리기 위해서 충정을 가지고 진정성을 가지고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기자: 소장파 의원들은 당정의 전면쇄신을 거듭 요구하고 내일 워크숍에서 건설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기남(민주당 의원): 민심 이반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여권의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는 데...
⊙기자: 같은 시각 민주당사에서는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김중권 대표의 주재로 긴급 당 4역 회의가 소집돼 오늘 최고위원회의와 내일 의원워크숍을 통해 소장파 의원들의 당정쇄신 요구 파문을 매듭짓기로 했습니다.
소장파 의원들의 요구 가운데 수용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수용하되 원칙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인사쇄신 요구와 관련된 대책도 논의됐습니다.
⊙전용학(민주당 대변인): 이번 사태를 매듭짓는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밤을 새워서라도 분명한 결론을 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기자: 김중권 대표는 내일 있을 의원워크숍에 앞서 소장파 의원들을 만나겠다고 밝혔고 이들 의원들도 기탄 없이 이야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과 내일이 민주당 쇄신 파문이 수습될 수 있을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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