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내 자식 입에 밥이 들어가고 내 논에 물이 들어가는 것만큼 이 세상에서 흐뭇한 광경이 없다고 하는데요.
오늘 기다리던 단비 소식이 있습니다. 물 들어가는 논을 보면서 흐뭇해 하실 농부들의 표정이 떠오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한두 차례 비가 내릴 텐데요. 당초 예상보다 그 양이 조금 많고 확률도 높습니다.
중부지방에 비 내릴 확률이 80%, 남부지방에서는 최고 100%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늘 비는 대부분 5에서 20mm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고 제주의 경우는 20에서 40, 산간에서 60mm 정도 되겠습니다.
또 역시 가뭄이 심한 북한지역에서도 10에서 30mm 정도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다만 비가 내리는 동안에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서 안전사고에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입니다. 흐린 날씨 때문에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올라서 있습니다.
강릉은 지금 기온이 24도, 서울과 청주, 대전은 20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남부지방도 어제보다는 기온이 높은 상태여서 대부분 19도를 보이고 있고 대구는 조금 높은 22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기온입니다. 한낮의 기온이 어제보다 뚝 떨어지겠는데요. 어제는 중부 내륙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때이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만 오늘은 6도에서 10도 정도 낮아집니다.
서울은 21도, 춘천과 강릉 어제 32도였다가 오늘은 24도, 청주, 대전도 24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의 경우도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가서 부산은 23도, 대구 27, 광주 24, 제주는 21도에 머물 전망입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 남해상과 먼바다의 물결이 3m 내외로 다소 높고 역시 해상에서도 짙은 안개와 돌풍, 천둥번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압골의 영향을 받게 될 텐데요. 구름사진상에서는 구름이 점차 늘어나는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지방에서 비가 내리고 있지만 본격적인 비구름이 들어오면 낮부터는 전국에서 한두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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