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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교통사고 사기단 잡혀
    • 입력2001.05.30 (06:00)
뉴스광장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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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음주운전자가 모는 차량만을 골라 사고를 낸 뒤 그 약점을 이용해 돈을 뜯은 교통사고 사기단이 붙잡혔습니다.
    송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 그리고 음주운전자.
    오늘 경찰에 붙잡힌 교통사고 사기단 일당 8명이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은 이렇게 약점이 있는 운전자들이었습니다.
    이들 일당은 일단 음주운전을 하거나 교통법규를 어기는 운전자의 차를 뒤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시속 3, 40km의 속력으로 일부러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가 나도 피해자는 자신의 약점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입니다.
    교통법규 상습위반지점 같은 곳에서 너덧 시간을 지키고 있으면 범행 대상은 쉽게 걸려들었습니다.
    ⊙김 모씨: 교통법규 위반하는 차량을 기다렸다가 위반하는 순간 우리가 (들이)받는 거죠.
    ⊙기자: 이들 일당이 지난 98년부터 경기도 곳곳을 돌며 이런 식으로 합의금이나 보험금을 받아낸 액수는 모두 4000만원.
    경찰은 이들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 고의 교통사고 사기단 잡혀
    • 입력 2001.05.30 (06:00)
    뉴스광장
⊙앵커: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음주운전자가 모는 차량만을 골라 사고를 낸 뒤 그 약점을 이용해 돈을 뜯은 교통사고 사기단이 붙잡혔습니다.
송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 그리고 음주운전자.
오늘 경찰에 붙잡힌 교통사고 사기단 일당 8명이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은 이렇게 약점이 있는 운전자들이었습니다.
이들 일당은 일단 음주운전을 하거나 교통법규를 어기는 운전자의 차를 뒤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시속 3, 40km의 속력으로 일부러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가 나도 피해자는 자신의 약점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입니다.
교통법규 상습위반지점 같은 곳에서 너덧 시간을 지키고 있으면 범행 대상은 쉽게 걸려들었습니다.
⊙김 모씨: 교통법규 위반하는 차량을 기다렸다가 위반하는 순간 우리가 (들이)받는 거죠.
⊙기자: 이들 일당이 지난 98년부터 경기도 곳곳을 돌며 이런 식으로 합의금이나 보험금을 받아낸 액수는 모두 4000만원.
경찰은 이들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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