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물위에 떠 있는 집이 최근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 등장했습니다.
한 건축회사가 구상한 이른바 '물위의 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진 이 수상 주택들은 벌써부터 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구입 신청을 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건축회사측은 물위에 떠 있는 집이 배를 이용해 간단히 이동할 수도 있고 경관도 매우 수려하다면서, 앞으로는 바다 한 가운데에 수상주택 단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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