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병 치료약을 다이어트 약으로 잘못 알고 복용한 20대 여대생이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숨졌습니다.
지난 23일 부산 엄궁동에 사는 경남 모대학 2학년생 21살 이모 씨가 집에 있던 한센병 치료약을 다이어트 약으로 잘못 알고 나흘간 복용한 뒤 심한 복통과 구토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일주일간 치료받았지만 어젯밤 10시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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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병 치료약을 다이어트로 복용 여대생 숨져
입력 2001.05.30 (08:14)
단신뉴스
한센병 치료약을 다이어트 약으로 잘못 알고 복용한 20대 여대생이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숨졌습니다.
지난 23일 부산 엄궁동에 사는 경남 모대학 2학년생 21살 이모 씨가 집에 있던 한센병 치료약을 다이어트 약으로 잘못 알고 나흘간 복용한 뒤 심한 복통과 구토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일주일간 치료받았지만 어젯밤 10시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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