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올림픽대교에서 추락한 군용 헬기에 대한 인양작업이 오늘 오전 재개됩니다.
군 당국은 밤 사이 다리 위에 추락한 기체 뒷부분에 대한 잔해 정리작업을 모두 마쳤고, 강물속으로 추락한 기체 앞부분은 오늘 중으로 인양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군 당국은 또 이번 사고가 수차례의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헬기작업을 강행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오늘부터 조형시설 설치 책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사고로 인해 올림픽대교의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것으로 보고 오늘 새벽부터 차량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추락 헬기로 인한 한강의 기름오염 여부 등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어제 사고로 숨진 헬기 조종사 41살 남인호 준위와 부조종사 전홍엽 준위, 김우수 중사의 시신은 국군 수도통합병원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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