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시범실시된 자가용 승용차의 홀짝제 운행에 시민들의 참여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자동차 홀짝제가 실시되고 있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 15개 시 지역의 경우, 출근길 자가용 승용차의 40% 이상이 운행이 제한된 짝수 차량인 것으로 잠정 파악됐습니다.
특히,외곽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시 경계지역과 부도심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구간에서는 짝수차량의 운행이 거의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대기오염 물질을 줄여, 내년 월드컵 기간 동안 오존농도를 낮추기 위한 대책을 세우려던 당국의 계획이 적지않은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홀짝제 참여도에 대한 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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