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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기 추락 무리한 작업 원인
    • 입력2001.05.30 (09:30)
930뉴스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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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제 오후에 일어난 군용헬기 추락사고에 대한 인양작업이 방금 전 9시쯤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시작됐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동진 기자
    ⊙앵커: 지금 인양작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어제 서울 올림픽대교에서 추락한 군용헬기에 대한 인양작업이 방금 전 9시쯤 천호대교 보수공사 현장 인부들 10여 명이 도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앞서 8시쯤에는 특전사 소속 잠수부 30여 명이 도착한 물밑에 있는 잔해수거작업을 벌였습니다.
    군 당국은 밤 사이 다리 위에 추락한 기체 뒷부분에 대한 잔해정리작업을 모두 마쳤고 강물 속으로 추락한 기체 앞부분은 10분 전쯤 크레인으로 끌어올려진 상태입니다.
    군 당국은 이번 사고가 수차례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헬기작업을 강행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오늘부터 조형시설 책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사고로 인해 올림픽대교의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고 오늘 새벽부터 차량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추락헬기로 인한 한강의 기름오염 여부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사고로 숨진 헬기 조종사 41살 남인호 준위와 부조종사 전홍엽 준위, 김우수 중사의 시신은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안치됐습니다.
    현재 작업은 강물 위에 떠있는 바지선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 일대 교통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 헬기 추락 무리한 작업 원인
    • 입력 2001.05.30 (09:30)
    930뉴스
⊙앵커: 어제 오후에 일어난 군용헬기 추락사고에 대한 인양작업이 방금 전 9시쯤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시작됐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동진 기자
⊙앵커: 지금 인양작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어제 서울 올림픽대교에서 추락한 군용헬기에 대한 인양작업이 방금 전 9시쯤 천호대교 보수공사 현장 인부들 10여 명이 도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앞서 8시쯤에는 특전사 소속 잠수부 30여 명이 도착한 물밑에 있는 잔해수거작업을 벌였습니다.
군 당국은 밤 사이 다리 위에 추락한 기체 뒷부분에 대한 잔해정리작업을 모두 마쳤고 강물 속으로 추락한 기체 앞부분은 10분 전쯤 크레인으로 끌어올려진 상태입니다.
군 당국은 이번 사고가 수차례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헬기작업을 강행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오늘부터 조형시설 책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사고로 인해 올림픽대교의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고 오늘 새벽부터 차량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추락헬기로 인한 한강의 기름오염 여부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사고로 숨진 헬기 조종사 41살 남인호 준위와 부조종사 전홍엽 준위, 김우수 중사의 시신은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안치됐습니다.
현재 작업은 강물 위에 떠있는 바지선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 일대 교통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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