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당정쇄신론 파문이 쉽게 수습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 회의와 내일 의원 워크숍을 통해서 당내 의견을 수렴한 뒤 이번 파문을 매듭짓겠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사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상협 기자!
⊙기자: 김상협입니다.
⊙앵커: 자세한 내용 정리해 주시죠.
⊙기자: 민주당은 어제 중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김중권 대표의 주재로 이틀만에 최고위원 회의를 다시 열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 회의와 내일로 예정된 소속 위원 워크샵을 통해 소장파 의원들의 당정 쇄신요구 파문을 매듭지을 방침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소장파 의원들의 요구 가운데 수용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수용하되 원칙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인사쇄신 요구와 관련한 대책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내일 있을 워크숍에 앞서 소명파 의원들을 만나 이들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소장파 초재선 의원들은 어젯밤에 이어 오늘 아침부터 워크숍 준비모임을 잇따라 갖고 향후대책과 세 확산방안 그리고 당정쇄신에 관한 구체적인 요구사항 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과 초재선 소장파 의원 13명은 어젯밤 서울 신촌의 한 음식점에 모여 김대중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가 위대한 성과를 거두었는데도 민심이반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여권의 전면적인 쇄신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내일 워크숍에서 다른 의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해 건설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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