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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전력난 해소 논의
    • 입력2001.05.30 (09:30)
930뉴스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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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부시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캘리포니아 주를 방문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늘 오후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만나서 전력난 해소를 위한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조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부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샌디에이고 해병기지를 시찰한 다음 오후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만납니다.
    이 자리에서 데이비스 주지사는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의 상황을 설명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게 됩니다.
    데이비스 주지사는 전력난 해소를 위해 필수적인 발전도매값 상한제 실시에 부시 대통령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가 부족한 캘리포니아 주는 최근 1년새 타 주의 발전소측이 10배 이상 전력 도매값을 올리는 바람에 전기소매업체가 파산위기에 몰렸으며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전력부족 속에 전기료 대폭 인상이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대선때 캘리포니아 주에서 참패한 공화당의 부시 대통령이 민주당 출신 데이비스 주지사의 건의를 수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부시의 기반인 텍사스 주에 발전소와 정유업체가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취임 이후 미 29개 주를 순회하며 감세안 등 여러 정책을 발표했지만 미국 경제의 6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 주 캘리포니아 주 전력문제에는 소극적이라는 평을 받아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 부시, 전력난 해소 논의
    • 입력 2001.05.30 (09:30)
    930뉴스
⊙앵커: 부시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캘리포니아 주를 방문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오늘 오후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만나서 전력난 해소를 위한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조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부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샌디에이고 해병기지를 시찰한 다음 오후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만납니다.
이 자리에서 데이비스 주지사는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의 상황을 설명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게 됩니다.
데이비스 주지사는 전력난 해소를 위해 필수적인 발전도매값 상한제 실시에 부시 대통령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가 부족한 캘리포니아 주는 최근 1년새 타 주의 발전소측이 10배 이상 전력 도매값을 올리는 바람에 전기소매업체가 파산위기에 몰렸으며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전력부족 속에 전기료 대폭 인상이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대선때 캘리포니아 주에서 참패한 공화당의 부시 대통령이 민주당 출신 데이비스 주지사의 건의를 수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부시의 기반인 텍사스 주에 발전소와 정유업체가 몰려있기 때문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취임 이후 미 29개 주를 순회하며 감세안 등 여러 정책을 발표했지만 미국 경제의 6분의 1을 차지하는 거대 주 캘리포니아 주 전력문제에는 소극적이라는 평을 받아왔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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