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이 열린 공장에서 놀던 어린이가 물탱크에 빠져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있는 수중펌프 제작공장에서 친구와 함께 놀던 인천시 효성동 4살 황 모군이 발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2.5m 깊이의 물탱크에 빠진 뒤 병원으로 옮기던 중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문을 열어놔서 아이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 이 공장주인 44살 오 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긴급 체포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살 어린이 물탱크 빠져 숨져
입력 2001.05.30 (09:30)
930뉴스
⊙앵커: 문이 열린 공장에서 놀던 어린이가 물탱크에 빠져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있는 수중펌프 제작공장에서 친구와 함께 놀던 인천시 효성동 4살 황 모군이 발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2.5m 깊이의 물탱크에 빠진 뒤 병원으로 옮기던 중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문을 열어놔서 아이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한 이 공장주인 44살 오 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긴급 체포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