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라고스 칠레 대통령이 오늘 사형선고를 종신형으로 대체하는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칠레에서 사형제도가 공식 폐지됐습니다.
칠레에서는 지난 150년 동안 57명이 총살형을 당했으나, 지난 1985년부터는 대통령의 특별 사면 명령에 따라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칠레가 사형제도를 폐지함으로써 중남미에서 과테말라와 쿠바 만이 사형제도를 유지하는 나라로 남게됐습니다.
(끝)
칠레, 사형제도 폐지
입력 2001.05.30 (10:32)
단신뉴스
리카르도 라고스 칠레 대통령이 오늘 사형선고를 종신형으로 대체하는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칠레에서 사형제도가 공식 폐지됐습니다.
칠레에서는 지난 150년 동안 57명이 총살형을 당했으나, 지난 1985년부터는 대통령의 특별 사면 명령에 따라 사형이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칠레가 사형제도를 폐지함으로써 중남미에서 과테말라와 쿠바 만이 사형제도를 유지하는 나라로 남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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