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원자력부문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오전 고리와 영광,월성,울진원전의 온배수 양식장에서 기른 넙치와 전복 등 어류 250만 마리를 원전 연안주변에 방류했습니다.
오늘 방류 행사는 원전별로 해당 자치단체와 수협, 민간환경기구, 어민 등 300여 명씩을 초청한 가운데 실시됐습니다.
원자력 발전소의 온배수를 이용한 양식사업은 현재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95년부터 4차례에 걸쳐 실시됐습니다.
원전 온배수를 이용해 양식을 하면 평균 해수온도가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11월초 부터 이듬해 4월말까지 어류의 성장이 멈추는 현상을 막아 자연 해수에서보다 최고 4배까지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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