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인수 협상에 나설 것을 공식 표명한 미국의 GM 즉, 제너럴모터스사가 오늘 중으로 대우차 매각사무국에 인수 제안서를 제출합니다.
GM측의 인수 제안서가 접수되면 산업은행은 GM이 제시한 인수 조건들을 검토한 뒤,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늦어도 다음주 초부터 제 3국에서 본격적인 실무 협상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제 3국에서 실무 협상을 벌이는 것은 협상 참여자들이 전권을 갖고 최대한 빨리 합의를 도출해 내기 위해서라고 산업은행은 밝혔습니다.
협상의 최대 쟁점은 인수 가격과 부평공장 포함 여부, 그리고 대우자동차 근로자들의 고용 승계 여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업은행측은 GM이 부평공장을 포함한 대우차를 인수하고 감원 없이 기존의 인력을 승계해야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GM측은 부평공장 인수와 고용 승계에 유보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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