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타이거즈를 인수하겠다고 나선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은 오늘 타이거즈를 인수할 경우 광주 연고는 물론 타이거즈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방문한 정몽구 회장은 기아차를 사랑하는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해태 야구단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인수후에 연고지는 광주로 하고 팀 명칭도 타이거즈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몽구 회장을 만난 고재유 광주시장은 시민단체와 함께 기아차 사주기 운동을 벌이고 경기장 무료 사용 기한을 연장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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