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 대교의 조형물을 설치하다 어제 오후에 한강으로 추락한 군용 헬기의 본체가 오늘 오전에 인양됐습니다.
잠수부 30여 명과 크레인이 동원된 오늘 인양작업은 예정시각보다 1시간 정도 늦게 시작돼 2시간여 동안 조종석 부분과 프로펠러 등을 건져냈습니다.
인양작업을 벌인 육군은 오늘 오후에는 잔해 수거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현재, 사고 조사 분석 장교와 제작사인 미 보잉사 대표 등으로 중앙항공기 사고 조사팀을 구성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육군은 이번 사고로 숨진 전홍엽 준위 등 3명에 대해 모레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합동 안장식을 하기로 하고 김우수 중사는 상사로 추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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