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강제노역 피해자들이 독일 기업들로부터 배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독일 하원은 오늘 2년 넘게 논란을 벌여온 나치 강제노역 배상 문제를 마무리하기 위해 독일 기업들에 대해 나치 강제노역에 관한 개별소송 면제를 보장해주기로 했습니다.
개별소송 면제가 보장될 경우에만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보여온 독일 기업들의 요구조건이 충족됨에 따라 강제 노역 생존자들은 오는 7월부터 배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주로 동구권 국가 주민들인 이들 강제노역 피해자들은 이번 결정으로 1인당 최고 만 5천마르크의 배상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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