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상습적으로 사고를 낸 뒤 금품을 뜯어온 10대 폭주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오늘 서울 사당동 17살 박모 군등 5명에 대해 사기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군 등은 지난 99년 7월 서울 독립문 4거리에서 불법 유턴하는 40살 김모 씨의 차를 고의로 들이받아 보험금 4천 6백만 원을 챙기는 등 지금까지 21차례에 걸쳐 모두 1억 원 어치의 금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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