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서울 송정동의 5살 여자 어린이 살해 사건 용의자로 검거된 40살 최모 씨에 대해 살해와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0일, 서울 송정동 둑방길에서 혼자 있던 5살 김모 양을 유괴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살해한 뒤 지난 19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김 양의 시신을 서울 송정동 주택가와 경기도 광주시의 한 여관에 나눠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지난 98년에도 미성년자 추행 전력이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여죄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 데 모레쯤 현장검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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