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북한에서 남한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열립니다.
정부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가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방문해 7일 평양에 있는 동평양 청년중앙회관에서 백여벌의 한복을 소개하는 패션쇼를 두차례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패션쇼에는 박둘선, 노선미 씨 등 남측의 패션모델 15명과 함께 북측에서 선발된 어린이와 남성 모델 6명이 공연할 계획입니다.
이영희씨는 또 방북기간 고구려와 백제, 조선 시대의 의복 3백여벌을 전시하는 민족옷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이번 행사를 위해 디자이너 이씨와 미용을 맡을 이가자씨 등 미용사 3명을 포함해 패션모델과 감독, 조명, 음향 등 50명이 다음달 1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금명간 이들의 방북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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