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출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7%대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예금은행 평균 기업대출금리가 지난 3월 연 8.02%에서 지난달에는 7.85%로 내려가 처음으로 7%대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대출금리도 주택자금대출을 중심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하락세를 지속해 지난 3월 8.84%에서 지난달에는 8.71%로 떨어졌습니다.
예금 금리는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행들이 기업자유예금과 정기적금을 중심으로 금리를 인하하면서 지난 3월 평균 5.22%에서 지난달에는 5.14%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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