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당국자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 금강산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대와 북한의 협상이 아무런 합의를 도출하지는 못했지만 협의과정에서 북측의 태도변화를 시사하는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관광대가 지급방식 조정, 육로관광 허용, 관광특구 지정 등에 대해 북측에서 일부 구체성이 있는 언급을 했다며 정부로서는 북측의 태도변화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러나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단계에서 변화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며 북측의 입장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전에 정부가 금강산 관광사업을 지원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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