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아파트에 침입한 강도를 피하려던 주부가 13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대구시 신천동 모 아파트 13층에 사는 35살 권모 주부가 집안에 들어온 강도와 몸싸움을 벌이다.
베란다 창문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도가 권씨의 다리를 끈으로 묶은 점으로 미루어 권씨가 달아나다가 추락했거나 강도가 밖으로 떨어뜨려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권씨가 추락하기 직전 바로 옆집에서도 강도가 침입한 점으로 미루어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