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시범실시된 자가용 승용차의 홀짝제 운행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시내 주요 간선도로 10개 지점에서 홀짝제 참여율을 조사한 결과, 73.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홀짝제 참여율을 지역별로 보면 한강다리를 지나는 교량지점이 80.3%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서울시 경계지점은 71%, 강북지역이 73.5%로 나타났고, 강남지역은 참여율이 67%로 가장 낮았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아셈회의를 앞두고 계도기간에 실시했던 홀짝제 참여율 73%보다 다소 높은 것입니다.
서울시는 짝홀제 참여율이 당초 예상치 60%보다 높게 나타나, 대기오염 물질도 당초 목표였던 15%보다 더 많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은 차량 끝번호가 짝수인 차량이 운행을 할 수 있고,홀수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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