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안팎 젊은층의 흡연율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금연운동협의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8세 이상 성인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 성인 남자 흡연율은 69.7%로 지난 해 66.6%에 비해 3.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8살-19살 흡연율은 지난 해의 53%에서 올해는 65%로 늘어나 1년만에 12%포인트나 급증했고 20대 흡연율도 지난 해 67%에서 77%로 10%포인트 증가하는 등 젊은 층의 흡연율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50대 이상의 흡연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60대 흡연율은 44%로 지난 해의 56%에 비해 12%포인트나 줄었습니다.
한편 성인여성의 흡연율은 3.3%로 나타나 지난 해와 비슷했지만 18~19살 여성 흡연율은 10.7%로 나타나 젊은 여성흡연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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