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행정원의 린신이 경제부장이 지난해 천수이볜 총통 취임 후 처음으로 다음달 3일부터 중국을 방문한다고 타이완 경제부가 발표했습니다.
린 부장은 다음달 6일과 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APEC 즉,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장관 회의에 참석하며, APEC 회의를 전후해 중국 관리들과도 만날 것이라고 타이완 경제부는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은 지난 15일 APEC 각료 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천보즈 타이완 행정원 경제건설위원회 주임위원과 극히 이례적으로 만나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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