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세 나라의 대북 정책 관련 전.현직 고위 관리들은 오늘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비공식 대북정책회의를 열어 한.미.일 3국에 북한까지 포함하는 비정부간 4자 회담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북-미 제네바 합의 이행 문제와 관련해, 핵심부품 인도 전에 실시할 특별사찰에 3년 정도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시급히 경수로를 완공하기 위해서는 특별사찰을 조기에 실시하는 방안이 북한에 이득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경수로가 완공되더라도 북한의 송.배전 시설이 미비할 경우 무용지물이 되는 만큼 송.배전 시설 건설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할지도 검토 과제로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임동원 통일부 장관과 김경원 전 주미 대사,안병준 연세대 교수 등이, 미국에서 보스워스 전 주한 미 대사와 존 샬리캐시빌리 전 합참의장, 존 틸럴리 전 주한 미군 사령관 등이 일본에서는 가토 료조 외무성 심의관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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