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녀자 등을 상대로 IP, 즉 정보제공 재택부업을 하면 손쉽게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서 컨설팅비 명목으로 16억원대를 받아 가로챈 IP 사업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컴퓨터수사부는 서초동에 있는 모 통신판매업체 대표 김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또 다른 통신판매업체 대표이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생활정보지에 월 4, 50만원을 보장하는 IP부업이라는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34살 이 모씨 등으로부터 상담료 명목으로 70여 만원을 받는 등 지난 9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200여 명으로부터 6억 8000여 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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