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오늘 대우 경차 사주기 대국민 캠페인이 벌어진 창원 소식에 이어서 대전, 속초로 이어집니다.
⊙앵커: 창원입니다.
GM과 대우자동차 채권단 간의 인수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부도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우자동차 창원공장을 돕기 위해 범도민적인 대우 경차 사주기 운동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유해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구조조정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는 대우자동차의 가장 큰 과제는 수출과 내수회복입니다.
대우자동차 창원공장은 경남의 유일한 자동차 생산 공장으로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매우 높습니다.
이 때문에 경상남도와 전 시군이 참여하는 대우 경차 사주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김혁규(경남도지사): 대우가 매우 어렵고 또 대우공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도 약 4만 5000여 명이 되기 때문에 어쨌든 대우자동차 회사를 살려야 됩니다.
⊙기자: 우선 도와 시군에서 관용차 27대를 경차로 구입하고 앞으로 구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 창원 상공회의소 소장 등을 명예 판매이사로 위촉해 경차 사주기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종대(대우자동차 회장): 저희들로서는 엄청난 힘이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우차 활성화와 심지어 우리 GM 매각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기자: 대우자동차는 앞으로 교통캠페인과 헌혈운동, 자동차 무료점검 등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단체에 대해서도 경차 사주기운동의 참여를 당부하고 행정적 지원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유해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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