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이 공동개최하는 2001 피파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가 세계최강 프랑스를 비롯해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개막됐습니다.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은 공식개회선언을 통해 대구시민과 참가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블레터 국제축구연맹회장을 비롯해 정몽준,이연택 월드컵조직위 공동위원장, 문희갑 대구시장 등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프랑스와의 개막경기에서 전반 8분,프랑스 말레에게 첫 골을 허용한 뒤 전반에 비에이라와 아넬카, 후반 조르카예프와 윌토르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5대0으로 크게 졌습니다.
피파랭킹 1위 프랑스에 객관적인 실력차이를 드러낸 우리나라는 다음달 1일 울산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갖습니다.
우리나라가 4강 진출을 위해서는 2차전 상대인 멕시코를 반드시 이겨야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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