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실제로 월드컵은 우리나라 경제에 11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월드컵의 경제학, 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꼭 1년 앞으로 다가온 2002 한일월드컵, 한국개발연구원의 분석 결과 우리나라는 이번 월드컵으로 11조 4000억원에 이르는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가가치, 즉 순수하게 창출되는 이윤만 무려 5조 3000억원으로 지난해 우리나라 GDP의 1%에 이릅니다.
35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되고 외국인 31만 5000명이 우리나라를 찾아와 6800억원을 쓰고 갈 것으로 추정됩니다.
계산할 수 없는 간접 효과는 이보다 더 큽니다.
세계 곳곳으로 중계되는 텔레비전 화면과 신문 등을 통해 개최국인 우리나라에 대한 홍보가 대회 기간 내내 자연스레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신뢰도가 개선돼 국가경쟁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진면(KDI전문연구원): 무형의 파급효과는 국가 이미지 제고하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해서 수출이 장기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
⊙기자: 또 관광산업과 스포츠산업도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등 우리나라 경제 전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최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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