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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홀짝제 호응 낮았다
    • 입력2001.05.30 (21:00)
뉴스 9 200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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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월드컵 대회 기간에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월드컵 1년을 앞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자동차 홀짝제 운행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범실시됐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참여도는 매우 낮았습니다.
    박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출근 시간 서울시내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집니다.
    홀수차량만 다닐 수 있는 날인데도 짝수번호 차량들이 버젓이 도로에 나섰습니다.
    공무원들이 계도에 나섰지만 별다른 효력은 거두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오늘 홀수차량이거든요.
    짝수차량 운행 안 하는 날입니다.
    ⊙기자: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고속도로에도 짝수차량들이 줄을 지었습니다.
    서울올림픽대로입니다.
    상습 정체구간마다 평소와 다름없이 차량들의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행을 자제해야 할 짝수차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띕니다.
    국회의사당을 드나드는 차량 가운데에서도 짝수차를 찾기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시민들의 모범이 돼야 할 지도층 인사들의 호응도 낮았습니다.
    ⊙국회의원: 아! 시범으로 한다더니 오늘이군요.
    바쁘게 살다보니 기억을 못했어요.
    ⊙기자: 낮시간 이용을 억제하기로 한 주유소에도 홀짝할 것없이 자가용이 잇따랐습니다.
    ⊙운전자: 오늘 한다는 소릴 못 들었어요.
    ⊙기자: 한다는 걸 알고 있긴 했나요?
    ⊙운전자: 알았는데...
    오늘 하는 줄은 몰랐어요.
    ⊙기자: 오늘 하루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짝수차량의 절반 가까이가 홀짝제를 어기고 운행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 자동차 홀짝제 호응 낮았다
    • 입력 2001.05.30 (21:00)
    뉴스 9
⊙앵커: 월드컵 대회 기간에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월드컵 1년을 앞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자동차 홀짝제 운행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범실시됐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참여도는 매우 낮았습니다.
박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출근 시간 서울시내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집니다.
홀수차량만 다닐 수 있는 날인데도 짝수번호 차량들이 버젓이 도로에 나섰습니다.
공무원들이 계도에 나섰지만 별다른 효력은 거두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오늘 홀수차량이거든요.
짝수차량 운행 안 하는 날입니다.
⊙기자: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고속도로에도 짝수차량들이 줄을 지었습니다.
서울올림픽대로입니다.
상습 정체구간마다 평소와 다름없이 차량들의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행을 자제해야 할 짝수차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띕니다.
국회의사당을 드나드는 차량 가운데에서도 짝수차를 찾기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시민들의 모범이 돼야 할 지도층 인사들의 호응도 낮았습니다.
⊙국회의원: 아! 시범으로 한다더니 오늘이군요.
바쁘게 살다보니 기억을 못했어요.
⊙기자: 낮시간 이용을 억제하기로 한 주유소에도 홀짝할 것없이 자가용이 잇따랐습니다.
⊙운전자: 오늘 한다는 소릴 못 들었어요.
⊙기자: 한다는 걸 알고 있긴 했나요?
⊙운전자: 알았는데...
오늘 하는 줄은 몰랐어요.
⊙기자: 오늘 하루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짝수차량의 절반 가까이가 홀짝제를 어기고 운행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KBS뉴스 박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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