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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민주 의원 워크숍 대토론
    • 입력2001.05.31 (06:00)
뉴스광장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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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민주당의 당정쇄신 요구파문이 청와대 책임론까지 나오면서 새로운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열리는 소속 의원 워크숍을 계기로 해서 이번 파문을 확실하게 매듭짓겠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해법이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됩니다.
    조종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워크숍은 주제와 시한을 따로 정해 두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자유로운 난상토론을 벌여보자는 것입니다.
    ⊙전용학(민주당 대변인): 오늘 워크숍이 이번 사태를 매듭짓는 논의의 장이 돼야 합니다.
    모든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한 뒤...
    ⊙기자: 중진과 소장파를 불문하고 현시국이 위기상황이라는 데는 의원들 대부분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워크숍에서는 책임을 져야 할 대상과 폭, 그리고 공적시스템에 의한 국정운영 방안을 놓고 활발한 토론이 예상됩니다.
    ⊙김원기(민주당 최고위원): 그것이 하나의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는 것이지 어떤 갈등으로 치닫는 그러한 일은 없을 것이다.
    ⊙기자: 그러나 구체적인 인사를 거명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과 제도와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 사이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특히 한화갑, 김근태, 정대철 최고위원이 이른바 책임론에 가세함으로써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이 부분이 어떻게 정리되느냐가 중대한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워크숍을 하루 앞둔 어제도 지도부와 소장파 의원들은 각각 사전준비를 위한 모임을 갖고 대책 마련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성명에 참여한 소장파 의원들과 만나 워크숍에서 제기된 주장을 경청해 김대중 대통령에게 한 점 빠짐없이 보고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이 오늘의 워크숍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수습안을 도출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 오늘 민주 의원 워크숍 대토론
    • 입력 2001.05.31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민주당의 당정쇄신 요구파문이 청와대 책임론까지 나오면서 새로운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열리는 소속 의원 워크숍을 계기로 해서 이번 파문을 확실하게 매듭짓겠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해법이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됩니다.
조종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워크숍은 주제와 시한을 따로 정해 두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자유로운 난상토론을 벌여보자는 것입니다.
⊙전용학(민주당 대변인): 오늘 워크숍이 이번 사태를 매듭짓는 논의의 장이 돼야 합니다.
모든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한 뒤...
⊙기자: 중진과 소장파를 불문하고 현시국이 위기상황이라는 데는 의원들 대부분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워크숍에서는 책임을 져야 할 대상과 폭, 그리고 공적시스템에 의한 국정운영 방안을 놓고 활발한 토론이 예상됩니다.
⊙김원기(민주당 최고위원): 그것이 하나의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는 것이지 어떤 갈등으로 치닫는 그러한 일은 없을 것이다.
⊙기자: 그러나 구체적인 인사를 거명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과 제도와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 사이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특히 한화갑, 김근태, 정대철 최고위원이 이른바 책임론에 가세함으로써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이 부분이 어떻게 정리되느냐가 중대한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워크숍을 하루 앞둔 어제도 지도부와 소장파 의원들은 각각 사전준비를 위한 모임을 갖고 대책 마련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성명에 참여한 소장파 의원들과 만나 워크숍에서 제기된 주장을 경청해 김대중 대통령에게 한 점 빠짐없이 보고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이 오늘의 워크숍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수습안을 도출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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